LUSH 러쉬 리프레셔 투스페이스트 탭 50g

양치질이 끝나고 몇 분이 지나면 치아 표면은 펠리클이라는 막으로 덮여요.치아를 외적으로부터 보호하거나 재석회화를 촉진하는 등 좋은 작용을 하는 펠리클이지만, 장시간 방치하면 세균이 정착해 치태로 변해 버리는 일도. 또한 차나 커피에 포함된 타닌을 흡착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테인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양치 습관은 중요합니다.

귀여운 파스텔 색상은 3가지 색상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같은 프루티의 맛있는 플레이버를 즐길 수 있습니다.식후 커피나 주말 레드와인을 즐긴 후 양치질에 꼭 시도해 보세요.

러쉬만의 독특한 태블릿 타입의 치약을 처음 본 사람은 어떻게 사용할지 의문이 들 것입니다.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며, 「리프레셔」를 1개 씹고 나서 브러싱하기만 하면 된다.매일 습관화하기 쉬운 간편함도 매력적입니다.

■주목의 원재료

<라임오일>
『리프레셔』에 샤프하고 조금 쓴맛이 있는 시트러스 노트를 곁들입니다.

<가오린>
천연적으로 산출되는 점토 광물을 분쇄하여 만들어지는 하얀 분말 형태의 매우 미세한 입자.치아 표면에 묻은 얼룩을 제거하고 스테인 제거를 도와줍니다.

<자일리톨>
『리프레셔』에 단맛을 더하는 원재료입니다.충치균이 단당을 먹으면 치아를 녹이는 산을 만들어냅니다.그런데 똑같은 단맛이 나는데 충치균이 자일리톨을 먹어도 산을 만들 수가 없어요.핀란드에서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양치 습관과 함께 자일리톨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산2Ca>
연마제로서 치아에 부착된 음식 찌꺼기나 얼룩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향기

라임, 오렌지, 레몬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프루티 향을 입안에 풍깁니다.맛있는 플레이버와 선택하는 것이 즐거운 색조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자녀의 양치 레슨에도 추천합니다.민트의 청량감을 좀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과거 ‘투시 프루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 사용방법

알갱이를 치아로 부순 후 물에 적신 칫솔로 닦습니다.사용 시 삼키지 말고 입을 잘 헹구세요.